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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알못의 봄 건강관리법 [환절기,일교차 몸 건강 챙겨봐 / 잡지식 끌어모아]

봄이라서 그런지

 

날씨도 푸근하고

꽃도 피고 ㅎㅎ

 

 

곧 있으면 벚꽃도 피게 될텐데요

(저도 연인과 벚꽃길 한번 걷고 싶네요 ㅜㅜ)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만 싶어지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이렇게 좋은날이라도 몸이 아프면 밖으로 나갈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봄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병,예방법,관리법

(사실 이전에 경험과 야매로 올린 술깨는법이 반응이 좋아서 ㅋㅋ)

 

이번에도 모아왔습니다. 야매지만 그래도

조금은 믿을만한 여러분들 봄 건강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환절기

 

 

계절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정확히는 절기가 바뀌는 시기인데요)

 

현재 3월 18일은 경칩

 

곧 있으면 춘분이겠네요

 

환절기마다 일교차가 많이 커지게 되는데요

 

특히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가을

 

이렇게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게 됩니다

 

일교차

 

일교차는 일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차이인데요

 

대부분 환절기라고 부르는 그 시즌이 되게 되면

 

이 일교차가 되게 커지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10도이상 나게되면은 일교차가 크다고 하는데요

 

 

이런 일교차가 큰 시기에 꼭 한번씩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그 이유는 외부 온도차이가 크게 되고 그렇게 되면은

저희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언제나 항상성을 유지할려고 하는데

그 균형을 유지하기에 힘이 들게되고

자연스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대표적으로

 

 

 

 

 

감기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기침, 코막힘, 콧물을 동반하게 되면서 피로감을 몰고 오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열,두통,근육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은 몸 관리를 되게 잘 하셔야되고

앞으로 소개하게 될 증상들이 지속된다면은

병원으로 가보셔야 될 수 도 있습니다.

 

 

이 감기가 같은 합병증의 시초가 될 수 있습니다.

 

 

 

중이염

 

 

 

 

중이염이란 중이에 생기는 염증을 뜻하는데요

(실제로는 중이에 생기는 대부분의 병을 뜻하긴 합니다)

 

중이란?

중이는 고막 속에 공기가 차있는 부분인데요

(저도 조사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중이염은

이 중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뜻합니다.

 

 

왜 이 병을 감기에 파생되는 병으로 꼽았느냐

 

감기가 걸리게 되면은 우리몸은 일반적을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은 입이나 코속에 있는 바이러스들이

 

 

라인타고 귀로 가게됩니다

 

증상으로는

 

귀통증,귓물,난청,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

라는 것들이 있는데

 

다른것도 다 큰 문제이지만

 

귓물이나거나 균형을 잘 잡지 못할 정도가 되면은

 

제 개인적으로는 되게 심해 보이네요

 

 

폐렴

 

 

 

 

 

 

 

 

 

 

폐렴또한  뒤에 렴이 붙게 되니까

예상이 가게 되죠

 

네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폐렴이라고 합니다

 

폐렴또한 폐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으로 인해서 감연되는것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증상으로는

기침을 자주하게 된다 (기침을 하면서 흉통을 느낀다)

가래가 자주 나온다

또는

가래에 고름이 섞이거나 피가 섞여나온다

 

병원에 얼른 가셔야 됩니다.

 

 

 

 

 

피부염

 

 

 

 

 

 

피부염이란 피부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관련 증상으로는

열굴이 붉어지고

붓고

아픈 증상들을 통틀어서 말하는데요

(때로는 가려울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해드린 병들은

정말 봄철에 걸리기 쉽거나 대표적인 병들로

원인과 증상을 나열했는데요

 

 

이제는 여러분의 소중한 봄을 위해서

예방법과 봄철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방법 건강관리법

 

 

 

1. 겉옷 챙기기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게 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뉴스를 잘 안보는데

뉴스를 보면

 

기상캐스터 누나들이 일교차가 심하다고 항상 말을 하세요

(아직까지는 누나입니다 - 저도 여기서 깜짝깜짝 놀라요 액면가는 제가 더 파워풀하거든요)

 

 

봄철에 이쁜 겉옷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고

여하튼 겉옷을 챙기던지 아침에 다 롱패딩 입고 가세요(인스타보다 목숨이 중요합니다)

 

2.규칙적인 식사

 

 

 

 

이게 진짜 여러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예전에 어머니가 챙겨주실때도 아침밥은 거의 못먹고 갔어요

대학생이 되서 한학기에 아침밥 2번이상 먹으면 정말 잘 먹은 케이스입니다

여러분들은 저 같은 생활을 하지 마시고 하루에 3끼

규칙적으로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그렇지만 뭘 먹냐도 중요한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마늘,버섯과 같은 녹황색 채소

 

녹황생 채소는 비타민C,기타 무기질이 많고,칼슘,칼륨,무기질이 많다고 하네요

 

살코기 단백질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비계가 상대적으로 적은 돼지부위

(삼겹살이라도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안먹는거 보다는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2월 말정도부터 마트를 가면은 딸기가 쏟아져 나오던데

 

요새 철인 딸기를 많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자주 나오게 되는 방울토마토같은거 하나씩 집에 나갈때

한주먹씩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3. 외출 후 씻기(특히 손,발,얼굴)

 

 

 

 

 

제가 제일 안하는 건데요

 

저는 외출이 아니라 집에서 밖으로 안나갈때도 잘

안씻습니다. 저처럼 이러시면은 빨리 죽을 확률이 아주 아주 올라가니깐

항상 외출전 후 그냥 생각나실때 자주 씻는걸 추천해요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에도 좋고)

 

비누로 30초이상 손을 비비면서

뽀독뽀독 씻어봅시다

 

 

 

 

4. 물 많이 마시기

 

 

 

 

 

물 많이 마시는게 진짜 몸에 좋은 습관이라고해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식욕도 억제해주고

피부도 좋아지고

 

소변으로 몸에 독소나 노폐물을

자주 배출시켜주기도 하고요

 

하루에 적정량이 딱 정해진건 아닌데요

 

제 생각에 본인의 키/100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성장중이니까

미래 목표치인

1.86L를 먹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5. 충분한 수면

 

 

 

 

 

 

 

사실 현대인들한테

저는 학생이라서 아직은 충분한 숙면에 대해서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은데요

 

직장인들이나 우리 수험생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문제가 있을수는 있으나

그래도

 

잠이 보약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이 있듯이

 

최대한 자신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면시간을 보장하도록 해요

 

저는 너무 많이 자는 경향도 있어요

(이럴거면 잠만보로 태어날걸)

 

 

 

6. 너무 자주마시는 음주,술,담배는X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이거는 너무 많이 아는 사실인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각각 자주 하게 되면은

 

어떤병을 몰고 오는지에 대해서 한번 다뤄볼게요